연합뉴스, 크리스천투데이, 디지털타임즈, 올댓뉴스, BIZPLACE, ACROFAN, 청년의사 등 유명인터넷사이트에서 약용건강식품과의 "사랑의 한방김치 나누기" 행사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약선음식으로 개발한 한방김치, 남양주 '서부 희망케어센터'에 전달

세계사이버대학(학장 윤종권 www.world.ac.kr/) 약용건강식품과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11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한방김치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약용건강식품과는 한방식품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학과다.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과 학과장 조현주 교수는 "연말을 맞아 뜻 깊은 봉사를 하고 싶어 고심하던 중, 우리 학과의 특성을 살려 약선음식으로 개발한 한방김치를 불우이웃과 나누면 좋을 것 같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행사배경을 밝혔다.

약선(藥膳)음식이란 건강 증진, 면역력 증강, 질병의 예방 치료 등을 위해 약으로 먹는 음식을 말한다. 한방김치는 당귀, 대추, 감초 등과 같은 한약재와 무, 파, 양파, 감자, 다시마, 멸치 등 유기농 식품들을 함께 넣고 달인 물로 양념을 버무린 김치를 말한다. 특히 한방김치에 들어간 당귀는 기운을 돋워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감기, 두통, 고혈압에 좋으며, 감초는 식욕을 돌게 하고 위궤양이나 만성위염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현주 교수는 "저소득층 자녀와 독거노인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만큼 영양 결핍이 되기 쉽다"며 "김치 자체로서도 매우 훌륭한 발효식품이지만 끼니마다 먹는 만큼 좀 더 영양적인 측면을 고려해 한약재를 첨가한 한방김치를 담갔다"고 전했다.

한방김치는 12일 세계사이버대학 지역학습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남양주의 '서부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 기부한 한방김치는 남양주 내 저소득층 다자녀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과는 다양한 실습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7월에는 해조류의 일종인 함초를 채취하여 즙과 환으로 만들어 제품성을 검토하기도 했으며, 다이어트를 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남양주 학습센터 내에 있는 실습장에서는 유기농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등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는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출처 : 세계사이버대학

[바로가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8&aid=0002014856&


크리스천투데이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과는 당귀, 감초 등 약선음식이 들어간 한방김치를 불우이웃에 전달했다. ⓒ세계사이버대학

세계사이버대학(학장 윤종권) 약용건강식품과가 연말연시를 맞아 최근 불우이웃을 위한 ‘한방김치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약용건강식품과 학과장 조현주 교수는 “연말을 맞아 뜻 깊은 봉사를 하고 싶어 고심하던 중 약선음식으로 개발한 한방김치를 불우이웃과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약선(藥膳)음식이란 건강 증진, 면역력 증강, 질병의 예방 및 치료 등을 위해 약으로 먹는 음식을 말한다.

약용건강식품과가 개발한 한방김치는 당귀, 대추, 감초 등과 같은 한약재와 무, 파, 양파, 감자, 다시마, 멸치 등 유기농 식품들을 넣고 달인 물로 양념을 버무렸다. 한방김치에 들어간 당귀는 기운을 돋워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감기, 두통, 고혈압에 좋으며 감초는 식욕을 돌게 하고 위궤양이나 만성위염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현주 교수는 “저소득층 자녀와 독거노인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만큼 영양 결핍이 되기 쉽다”며 “김치 자체로서도 매우 훌륭한 발효식품이지만 끼니마다 먹을 때 좀 더 영양적인 측면을 고려해 한약재를 첨가한 한방김치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방김치는 세계사이버대학 지역학습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남양주의 ‘서부 희망케어센터’에 기부된 뒤 남양주 내 저소득층 다자녀 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전달된다.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과는 한방식품 연구, 개발 뿐 아니라 다양한 실습과 나눔 활동도 꾸준히 해 왔다. 지난 7월에는 해조류의 일종인 함초를 즙과 환으로 만들어 효능을 검토한 후 다이어트를 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또 남양주 학습센터 내 실습장에서는 유기농 표고버섯을 재배하면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http://www.world.ac.kr)

이지희 기자 jhlee@chtoday.co.kr


[바로가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99192


디지털타임즈

◇세계사이버대 한방김치 나누기 행사

세계사이버대학(학장 윤종권) 약용건강식품과는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한방김치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약용건강식품과 학과장 조현주 교수는 "학과의 특성을 살려 약선음식으로 개발한 한방김치를 불우이웃과 나누면 좋을 것 같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약선(藥膳)음식이란 건강 증진, 면역력 증강, 질병의 예방 치료 등을 위해 약으로 먹는 음식을 말한다.



[바로가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121602010960611002

올댓뉴스

세계사이버대학(학장 윤종권) 약용건강식품과에서는 11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한방김치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약용건강식품과는 한방식품을 개발·연구하는 학과다.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과 학과장 조현주 교수는 “연말을 맞아 뜻 깊은 봉사를 하고 싶어 고심하던 중, 우리 학과의 특성을 살려 약선음식으로 개발한 한방김치를 불우이웃과 나누면 좋을 것 같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행사배경을 밝혔다.


약선(藥膳)음식이란 건강 증진, 면역력 증강, 질병의 예방 치료 등을 위해 약으로 먹는 음식을 말한다. 한방김치는 당귀, 대추, 감초 등과 같은 한약재와 무, 파, 양파, 감자, 다시마, 멸치 등 유기농 식품들을 함께 넣고 달인 물로 양념을 버무린 김치를 말한다.

특히 한방김치에 들어간 당귀는 기운을 돋워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감기, 두통, 고혈압에 좋으며, 감초는 식욕을 돌게 하고 위궤양이나 만성위염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현주 교수는 “저소득층 자녀와 독거노인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만큼 영양 결핍이 되기 쉽다”며 “김치 자체로서도 매우 훌륭한 발효식품이지만 끼니마다 먹는 만큼 좀 더 영양적인 측면을 고려해 한약재를 첨가한 한방김치를 담갔다”고 전했다.

한방김치는 12일 세계사이버대학 지역학습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남양주의 ‘서부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 기부한 한방김치는 남양주 내 저소득층 다자녀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바로가기] http://www.alltha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68

BIZPLACE

세계사이버대학(www.world.ac.kr) 약용건강식품과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11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한방김치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약용건강식품과는 한방식품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학과다.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과 학과장 조현주 교수는 “연말을 맞아 뜻 깊은 봉사를 하고 싶어 고심하던 중, 우리 학과의 특성을 살려 약선음식으로 개발한 한방김치를 불우이웃과 나누면 좋을 것 같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행사배경을 밝혔다.

약선(藥膳)음식이란 건강 증진, 면역력 증강, 질병의 예방 치료 등을 위해 약으로 먹는 음식을 말한다. 한방김치는 당귀, 대추, 감초 등과 같은 한약재와 무, 파, 양파, 감자, 다시마, 멸치 등 유기농 식품들을 함께 넣고 달인 물로 양념을 버무린 김치를 말한다. 특히 한방김치에 들어간 당귀는 기운을 돋워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감기, 두통, 고혈압에 좋으며, 감초는 식욕을 돌게 하고 위궤양이나 만성위염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현주 교수는 “저소득층 자녀와 독거노인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만큼 영양 결핍이 되기 쉽다”며 “김치 자체로서도 매우 훌륭한 발효식품이지만 끼니마다 먹는 만큼 좀 더 영양적인 측면을 고려해 한약재를 첨가한 한방김치를 담갔다”고 전했다.

한방김치는 12일 세계사이버대학 지역학습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남양주의 ‘서부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 기부한 한방김치는 남양주 내 저소득층 다자녀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생활경제 비즈플레이스 김성은 기자 fresh017@bizplace.co.kr



[바로가기] http://www.bizplace.co.kr/content/naver_content_view.html?seq_no=12789&page=1&b_code=&code=


ACROFAN

세계사이버대학(학장 윤종권) 약용건강식품과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11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한방김치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과 학과장 조현주 교수는 “연말을 맞아 뜻 깊은 봉사를 하고 싶어 고심하던 중, 우리 학과의 특성을 살려 약선음식으로 개발한 한방김치를 불우이웃과 나누면 좋을 것 같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행사배경을 밝혔다.

약선(藥膳)음식이란 건강 증진, 면역력 증강, 질병의 예방 치료 등을 위해 약으로 먹는 음식을 말한다. 한방김치는 당귀, 대추, 감초 등과 같은 한약재와 무, 파, 양파, 감자, 다시마, 멸치 등 유기농 식품들을 함께 넣고 달인 물로 양념을 버무린 김치를 말한다.

조현주 교수는 “저소득층 자녀와 독거노인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만큼 영양 결핍이 되기 쉽다”며 “김치 자체로서도 매우 훌륭한 발효식품이지만 끼니마다 먹는 만큼 좀 더 영양적인 측면을 고려해 한약재를 첨가한 한방김치를 담갔다”고 전했다.

한방김치는 12일 세계사이버대학 지역학습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남양주의 ‘서부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 기부한 한방김치는 남양주 내 저소득층 다자녀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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