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트북을 보냈다면,뭐하러 택배회사에서 문자오나요?송장번호만 보내주시면 되지 않나요?사람들 데리고 뭐하자는 건가요?최종발송하셨다면,아무리 다른곳에서 보내주더라도 송장번호를 그회사에서 보냈다면,당연히 송장번호 나왔을거고,상담실에서 일괄로 받아서 등록된 핸드폰으로 보내주시면,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아닙니까?매일 이렇게 문자보내고 받아서 또 안내주시는거 불편하지도 않나요????정말 일처리 엉망이라고 생각되고요.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일처리 하는것은 아닌지??저만 답답한가요?아니면 우리 양쪽다 답답한가요??? 빠른 조치취해주세요.